미하원 주체 전국 고등학생 미술대회에서 2위을 차지한 Diana Hsu

 

 매년 봄이면 전국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열리는 미 하원 주체 미술대회(The Congressional Art Competition)에서 이곳 Carrollton에 거주하는 Diana Hsu(Creekview High School 12)양이 영예의 2위를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차세대 미술학도들을 발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 이 미술대회에서 선정되는 작품들은 일년간 Washington D.C에 있는 U S Capital에 전시되어지게 된다.

이번 미술대회에서 영광을 안은 다이내나양의 그림의 주제는 텍사스의 카우보이 소품을 주제로 오일페인팅으로 표현되어졌다. 중학교 때부터 다이애나의 미술을 지도해온 드림아트의 문 정 원장은 미술의 기본기가 잘 다듬어져 있는 학생으로 어떤 매디아라도 잘 활용할 줄 아는 다이애나의 미술실력이지만 특히 드로잉에 남다른 탈랜트를 가지고 있다면서 이번 작품은 전형적인 오일페인팅기법을 아주 잘 활용한 작품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미래에 최고의 애니메이터가 꿈인 다이내나는 이미 애니메이션으로 미국에서 제일 유명한 Ringling Art College에 등록을 마친 상태이다. 

2010년은 여러가지로 다이애나에게는 최고의 한해로 자리하고 있다.

화교로 한인사회에서 레스토랑(동보성)를 하고 계시는 부모님을 따라 자연스럽게 한인들과 하나가 되어 자라온 다이애나는 미술을 지도받아온 드림아트에서도 많은 학생들이 한국인으로 착각하고 있을 정도로 한국적 생활에 젖어왔다.

그동안도 각종 미술대회에서 많은 수상경력으로 미술에 재능있는 학생으로 인정받아왔으며 11학년때 이미 SVA SCAD로 부터 포트폴리오를 통한 미술대학 입학을 허가받은 상태였다.

대학 어플라이에서도 각 유명미술대학으로 부터 메릿장학금 혜택을 받으면서 합격을 했으며 다이애나가 선택한 Ringling컬리지의 경우 플로리다에 있는 디즈니월드사에 제휴된 미술대학으로 애니메이션학과는 미국내 뿐만이 아니라 세계에서도 손꼽는 대학으로 유명하다.

이제 졸업을 한달 앞두고 있는 상태에서 최고의 성과를 올린 다이애나에게 다시한번 축하의 박수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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